전설의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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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2-16 12:40 조회 1,4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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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우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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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만 겪은게 아니었구나.. 컴퓨터랑 프린터 고장난게 아니라 하도 이상하게 해서 손대다가 개고생만 하고 그담부터 남에꺼에 절대 상관안하게 되었음.
죄의삯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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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하다가 컴퓨터 포멧할줄아냐고해서 할줄안다고했다가 첫직장에서 이직할때까지 컴퓨터 40대는 고친거같아요 ㅡㅡ 알아도 모른다해야됨
연쨩ㅎ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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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적당히 중간만 해야 편하게 간다는 것을 군대에서 배워 나왔죠 ㅋㅋ
マキナ中島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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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는 적당히 만지다가 "요거 못써요" 하고 손떼야댐 ㅋ 그럼 다른 사람 찾아서 시킴.
싼후조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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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든 안되든 저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면 나름 A급 아닌가요? 도리어 회사에서 업무 안가르쳐주고 컴 수리하게 하는게 더 이상한데..
vega20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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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도 아니고 기업인데 되든 안되든이 아니라 업무에 효율성이죠 저럼 짤라야 정상
꽃멍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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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더럽게 못하는데 열심히 하는 애랑 뺀질거리면서 안하는데 해 놓은거 보면 잘하는 놈이 있다면 답 나오자나요 누굴 자를지
저녁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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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못하는애 짜르고 그 일을 뺀질이한테 준다는게 헬조선의 정석
며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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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때 컴퓨터 조금이라도 안다고하면안됨 ㅋㅋㅋㅋㅋㅋㅋ 새 컴퓨터 견적내는거부터 한번 손대놓으면 조금 상태이상할때마다 불러서 컴퓨터 고장났다고 고쳐달라하고 프로그램 깔아달라하고..
졸린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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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반적으로 고장나는 증상에서 손못대면 전문가한테 보내야죠 그걸 왜 시간낭비 하지 ㅋ
카키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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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데 의욕넘치고 부지런하면 재앙입니다 빨리 내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