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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인간에게는 자격이랑 한계를 긋는 거 같음. 그것도 남에게 까지..  그래서 본인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자기가 아는 누군가가 성공과 보상을 받아간다면 그것을 못참아 하는게 아닌가 싶음. 악한 마음임... 허나 그런데 위의 경우가 아닌 만약 남을 괴롭히던 놀기만 하던 일진이 성공하고 잘산다면 그것또한 부당하다고 생각할거임. 사필귀정의 세상의 이치에서 벗어나니깐..

대처법을 알고 싶다기 보다 병신 욕 좀 해줬으면 하는 거 같은데

이미 나대지 말라는 거에서 수준 나오지 않음?
그냥 말을 안 섞어야 함, 뭔 사이다 같은 결말 그딴 거 없음
같은 수준으로 놀고 싶지 않으면 그냥 무시해라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음
다행히도 인구 5000만 나라에 살고 정 안 되면 밖으로 나가서 살 수도 있는 세상 아님? 그냥 눈에서 치우고 잊는 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