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거의 안 빨아 입는다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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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색다른 버젼의 안아키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옷 좀 입는 사람들은 보통 빨래는 최소한으로 하지ㅋㅋ물론 아끼는 옷들에 한해서
이거레알님의 댓글
이거레알 작성일나두 수건 양말 속옷 잠옷 안에입는 티셔츠들만 고온세탁으로 돌리고 나머지는 안빠는데 옷 상하잔아
헬조센님의 댓글
헬조센 작성일
내가 늙긴했네.
누군지 몰라서 캡쳐화면에서 여기저기 이름 찾는데 없네..
ㅈㄱ님의 댓글
ㅈㄱ 작성일나도 속옷이나 안에 받쳐입는 옷은 매일 빠는데 겉옷은 잘 안빪. 그래서 요즘 스타일러 나온게 너무 좋음. 겉옷은 가끔씩 스타일러 돌리면 깔끔
ㅁㅁ님의 댓글
ㅁㅁ 작성일솔직해 새 옷은 한번 빨면 바로 바래져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빨면 헤진다는 거 때문에 옷 좋아하고 애착 있는 사람들은 스타일러 좋아하는 듯
근데 그래도 좀 드러운 느낌 드는 건 어쩔 수 없네
약간 오줌 누고 손을 그냥 탁탁 털기만 한 느낌
그냥 옷 헤진다 생각하고 입는 거지 빨어...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나도 팬티 종류를 아껴서 구입하면 헤질때까지 한번도 안빤다
체취도 없는 편이라서 냄새도 안나는거 같고..
오히려 겉에있는 옷들은 잘 빠는데 팬티는 한번도 안빰
노잼님의 댓글
노잼 작성일어그로
1님의 댓글
1 작성일아랍 스타일이노. 아랍국가들이 팬티나 내복같은건 사서 한번도 안빨고 입을때까지 입고 버리고 다시 새거삼. 사막기후때문인가? 내복회사 썰을 들었는데 그쪽에 살다보면 그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함.
ㅂㅂ님의 댓글
ㅂㅂ 작성일
나도 굳이 냄새 안나는데 팬티를 빨 필요가 있나 싶음
속옷은 외투랑 다르게 국물이 튀거나 미세먼지가 묻거나
흙이 묻거나 하는게 없어서..
체취만 안난다면 1~2년 안빨고 입어도 무관함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똥꼬 아무리 잘 닦는다고 해도 뚕가루는 조금씩 똥꼬털에 묻어있을텐데, 그걸 몇년동안 엉덩이 문댄다고 생각하니 끔직하다
차라리 외투을 안빨고 입는게 낫지 속옷은 어후
ㅂㅂ님의 댓글
ㅂㅂ 작성일
묻은채로 계속 입는게 아니라 가끔한번씩 털어주고 입으면
깨끗하고 냄새도 딱히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