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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승무원(비행보조원)은 노인,아줌마들이 하는 거임

우리나라만 꼰대 선비 한남들 때문에 "예쁜 여자가 술 따라줘야 맛이나는법"라고 생각하니

플라잇어텐던트(비행보조원)들 뽑을때 100프로 외모만 보고 뽑음

즉, 못생기면 못함

외국에선 못생겼다고 안 뽑으면 인권침해로 헌법에 규정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선비 문화가 있어서 "여자는 무조건 예뻐야해"라는 인식때문에 못생겨서 안 뽑은건 정당행위임

외모도 능력이야 병신아

라이브도 못하고 입만 뻐끔뻥긋 대고 연주도 못하고 기계음 표절곡 투성인 케이팝이 왜 전세계 실력파 가수들(퀸,마이클잭슨,브루노마스,비틀스) 다 누르고 빌보드 1위 한줄 아나?

성형으로 외모 고쳐가지고 다 이쁘고 잘생겼기 때문이야

성형률 세계 1위의 위엄이 여기서 나타나는거야

못생겼으면 아무리 실력 뛰어나도 빌보드 1위 못해

그말은 즉 "외모가 최대 경쟁력이다"라는 의미지

그러니까 못생겼으면 포기해
아니면 성형에 배팅해서 얼굴 뜯어고쳐

성형해도 반드시 이뻐지고 잘생겨진다는 보장 없다
신중하게 잘 생각하고 성형으로 개선된다고 확신하면 성형에 배팅해

그래서 예뻐지거나 잘생겨지면 가수든 비행보조원이든 뽑아가니까

사실 승무원은 애 다 낳고 키워 놓은 40대부터 하는게 맞음.
우주파 방사능 엄청남~북극항로 가면 태평양 건너는거에 100배~출입국 할때도 엑스레이 지나야지~
원자력발전소 일하는 사람들보다 항공승무원이 피폭량이 10배라고 함.

승무원은
칸코쿠 하고 니뽄이 제일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