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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난 사람들은 저런 짓 안 하는데..
컵라면 먹으면서 남에겐 부자처럼 보이고 싶나보네 ㅋㅋㅋㅋㅋ
이재용은 일부러 짜장면 시켜먹믄 거 보여주는데

하고 싶은 말은 알겠는데.

명품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알려줄께.

명품은 자기의 가치를 올려줌. (뭐 빚내서 사든 재산의 0.001%를 쓰든 그건 자기 빼고 아무도 모름) -> 어디 가도 있는 사람처럼 보이게 해줌. 이러나 저러나 어디를 가도 갖춰 입은 놈한테 더 신경쓰고 있어보이는 놈을 높게 보는 경향이 있는건 팩트임.

자 이재용은 내가 돈 많은 사람임을 먹는 것. 입는 것. 자동차 이런걸로 보여줄 필요가 없음. 이미 사람들은 이재용을 아니까.

이해했지? 결론은 돈 많은 사람임을 보여줄 필요가 없다는 것.

냅둬 저 새끼는 지가 잘나고 부자라고 착각하는 넘이니까 명품 필요 없나보지

명품을 떡칠해봐라
중국 졸부같아 보일뿐이지
결국은 지성미가 있어야 있어보이는거야

지성미는 어떻게 알아보냐? 명품은 니가 알고 있는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데?

내 재산 뻔히 아는 친구한테 돈 자랑할라고 명품 껴입냐?

없어보이는 것보단 중국 졸부가 더 좋은 대접 받을 것 같은데?

진짜 부자가 돼야지.

남몰래 눈물 흘리고 컵라면 먹는 주제에
남한테 부자인 "척"해봤자 달라질 거 없어
본인한테 스트레스만 쌓이고 우울감만 느낀다.

마치 좆밥이 온 몸에 문신칠 해봐야 쎄보이지도 않고 지 이미지만 깎을 뿐이야

온몸에 문신하고 길거리 활보하면 본인 스스로 "나는 쎈 놈이다" "아무도 나를 못 건드린다"라는 일시적 착각에는 빠질 수 있지.
그러나 온몸에 문신칠 해봐야 좆밥은 좆밥일 뿐이야.
싸움 좆도 못하고 말라빠진 새끼가 문신으로 도배해봐야 남이 무섭게 보지도 않고 실력은 뽀록나게 되어 있어.
"남에게 쎄 보이려고"문신한 사람들 결국 "문신을 해봤자 강해지지 않는다"라고 깨닫고 전부 후회하지.
문신해서 실제 강해지고 싸움도 잘하게되면 문신해도 돼.
그러나 그건 "일시적 눈속임"일 뿐이라는 거지.

그런 남에게 "쎈 척" "부자인 척" 하는 데 돈을 쓰느니 "진짜 쎈 놈"이 되기 위해 운동을 하고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버는 게 본인 인생이나 남에게 더 멋있는 사람이 되는 거야.

온몸에 문신한 g드래곤이 강하게 보여?

문신 1도 안 한 김동현(ufc격투기 선수)가 더 강해보여?

너 노벨이니? 넌 지능에 문제가 있어보인다.

마지막 문장은 내가 한 말이랑 완전 동일한 뜻인데?

난문신의 목적이 난 강하지 마 건들지마! 라는 의미라면.
난 문신한 애들은 무슨 인생인지 파악이 안 되서 시비걸면 피할 것 같은데 그럼 그 목적은 달성한게 맞는 것 같은데?

되서 → 돼서

‘되’ 자리에 ‘되어’를 넣어 말이 되면 ‘돼’를 쓰면 됨. ‘돼’는 ‘되어’의 준말이기 때문. 헷갈리면 ’되=하‘, ’돼=해‘로 바꿔서 말이 되는지 보면 됨.

되어서 = 돼서 (o)
하서 (x), 해서 (o) → 돼서

김동현 떡대에 문신 덕지덕지 칠한 싸움 1도 못 하는 놈이 우리나라 패더급 1위 문신 하나도 없는 복싱선수보다 더 무서운데?

난 복싱 선수가 복싱한지 모르니까. 얼굴도 모르고

넌 진짜 문신 떡칠한 지드래곤이 무서워?
진심이냐고?
내가 거짓말 하지 말랬지 너 새꺄

문신 1도 안 한 정찬성보다 지드래곤이 더 무섭냐고?

너 새꺄 왜 자꾸 거짓말해!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이 개새끼
아가리를 갈기갈기 찢어버릴까보다

알려줄께 → 알려줄게

’ㄹ게‘는 어떤 행동에 대한 약속이나 의지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sns나 소득 등 격차가 많이 나니까 다들 자신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고 사는 것 같다. 그래서 명품을 찾는것이고... 난 명품 살 형편도 안되지만 내 자신을 사랑한다. 다들 자신을 사랑하자!

요즘 회사 사람들 나만 못사는 느낌이 들어

다 외제차 타고 중형 세단이나 SUV 끌고
비싸다고 하는 아파트에 살고..

나랑 같은 월급 받는데 무슨 돈으로 저렇게 하는지 의문...

형 20년뒤에도 쟤들 저러나 봐봐. 정말 오늘만 사는 사람들은 미래를 계획 안해. 아끼고 적게 써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남의 눈 의식하고 쓸데 없는 허세 부리고 특히나 인스타나 뭐 이딴 것에 올리면서 자랑질 하는 거지들 보면 안타깝더라. 냅둬라. 그러거나 말거나.

골프칠때 보면,
홀마다 옷 바꿔입고 사진찍는 (여자들이 특히) 사람들이 좀 보여서 의아했는데.

여러번 나간것처럼 연출해서 인스타에 올린다나 뭐라나~

참치도 너무 비싸 무한리필 필요 없는데

뭐하러 남들 눈치 보면서 사냐,,

자랑스런 한녀  덕분....그래서 성형외과  문전성시.....미친  털지갑에 올인 하는격...

사회가 후져. 돈많은 사람이 대접을 더 받는 나라니까 돈많은 척이라도 하려고 아우성이지.

한민족의 얼이니 기상이니 염병. 여기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