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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에서 왜 안 참았냐라는 말이 나오냐 직장상사로써...진심....
민원인 앞에 가서는 사과할지언정 직원 앞에서는 직원 편을 들어줘야지

뭐 결국엔 일을 해야하고.

참는게 그 친구의 일에 더 나은 상황이니까 그런거지.

그래 잘 했다. 라고 말 하는건 쉽지만 어쨌든 결과는 좋지 않은거고. 그러니까 저 친구도 글을 쓴거고. ( 아 ㅈ됨...)

물론 민원인에게 친절해야 하는게 기본이지만 사람이 하는일인데 매번 그럴수도 없고
진상들은 지들도 이게 진상짓인거 뻔히 알고 행동하는건데 같이 소리지르고 진상짓 해주면 문제가 크게되려나?
공무원 철밥통이 쉽게 깨질리도 없고 그냥 시원하게 한번 내지르고 생활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은데..
물론 진급같은거 포기하고 산다면야...

? 참아야지. 자기 직장이잖아. 못참겟으면 그만 둬야지. 안참고 할수있는일을 해야지.
왜 남탓만 하고 있지? 어이없네.
그냥 자기 멘탈이 약한거 민원인, 상사 탓 하고 있네.

진상 민원인한테 패널티 줘야 함
누적되면 그냥 아묻따 경찰 불러서 빼낼 수 있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