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자들이 나쁜 남자에게 빠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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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꼭 잘 생긴 나쁜 남자한테만 빠지는 게 아님 주변에 보면 외모 평범하거나 후진데
여자 함부로 대하는 새끼들 있음 근데 꼭 여자는 달고 다님
어린 여자들은 객기와 용기 / 능력과 허세를 구분하지 못함
소녀들의 판타지만 봐도 알 수 있음 순정만화 혹은 보르노 드라마만 봐도 그런 캐릭터들이 인기 있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냥 취향차이 아닐까?
어린 여자들만 그런게 아니라 나이 먹어도 그런 남자들 만나는 여자들 있는데
그냥 쌍스런 남자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는거임
ㅋ님의 댓글
ㅋ 작성일
잔인하게 정리해줄까?
아~하는놈은 평생 그럴일없음
1님의 댓글
1 작성일근데 형 여자 달고 다녀도 그 여자가 많이 한심하거나 (성격 or 직업 or 몸매) 등 평타이하인 여자면 그건 이해를 못하겠음.
ㅂ님의 댓글
ㅂ 작성일본인 딸이 앤드류 테이트랑 놀아나서 혐오하는 듯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저런 유형은 본능적으로 느껴짐, 자신감은 넘치는데 난 그의 능력이 가늠이 되는 순간이 있음
위에도 이미 나왔지만 잘생겨야만 저런 거 아님 근데 잘 생기지 않으면 허세라고 불림 ㅋㅋㅋ
난 누구나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둔한 여자, 둔한 남자들 많더라 여자들은 그렇다 치는데 남자도 모른다는 게 난 더 신기했음
뭐 번식의 측면으로 보면 유리한 게 꽤 많은 성향이니 없어질 수는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