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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은 대형화 집중화 되고 핫플레이스 제외하면 동네 상권만 작게 존재할 듯

구의동 45년 토박이 고인물로써 애기한다

테크노마트는 판매자들의 눈탱이 + 관리사의 과도한 욕심 때문에 흑화됐다

정상적으로 적정 마진 남겨먹는 판매자들을 만나면 오히려 이새끼 왜 나한테 눈탱이 안치지? 뭔가 잘못된거 아냐? 라고 의심할 정도.

지들이 스스로 자정하지 못하고 자멸한거고, 거기다가 관리사가 관리비를 너무 과도하게 해쳐먹는것도 문제.

내가 14평짜리 사무동에 있는 사무실 쓰면서 한달 관리비가 70인가 80인가 냈었다

제일 작은 사무실 7평짜리 월세가 보통 70인데 관리비가 40-50

이게 말이되냐??????????? 주변에 비슷한 사이즈 사무실 관리비 5-10만원 나오는데 미쳤지 ㅋㅋ

판매자라면 폰팔이만 해당되는건가요? 아니면 모든 판매자가 다 눈탱이 쳤나요?

100프로는 아니지만 대체로 그렇다

신도림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첨에 생겼을때 강변처럼 장사 잘될거 같았는데
현실은 파리만 왱~~~ 했는데
그나마 웨딩홀이랑 cgv가 있어서 뭐 죽진 않았던거 같은데 이것도 오래던일이라..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흥정하기 싫거든.  발품팔면서 저 상인새키들 이빨까는거 걸러내는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님.

용산은 아직도 안 망하는게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