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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에서도 썻지만,
꼭 자식 교육은 유전이 중요한게 아니다.
자식을 교육할 수 있는 환경(= 돈) 이 중요하다.
자식이 뉴욕 미국에서 박사하고 싶다고 하면,
그거까지 보내줄 수 있는 돈은 준비해야지
부모가 되서 자식 앞길을 막아서야 되겠는가?

참고로 뉴욕은 한 학기에 학비만 $54000불, 월 생활비는 $6800불임
학부 4년 석사 2년  박사 5년 도합 12년
297,600불 x 12 = 3,571,200불
47억 1041만 2800원만 준비해두면 학사부터 박사까지를
뉴욕에서 문제없이 마칠 수 있고 자식 앞길을 망치지 않을 수 있다.

박사는 ta혹은 ra하기때문에 돈안듬

빼라

뭐 어쩌란거지? 놀면서 살다가 부모 버스 타고 공채 합격했다고 수준 낮은 자랑질 하는 거임? Sw

본인이 그래도 연수가서 노력한게 중요한거지. 환경구성된다고 다 되는거 아님. 물론 난 병신같이 살고있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