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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흉은 배성재지 중계를 저딴식으로 해놔서

난 노씨가 더 못생긴거 같아서 김씨 편 들련다

정치권에서는 왜 노선영 편든거지?

역시 이쁜사람 말이 항상 맞다

위에 해설만 봐도 답은 나오는데 이걸 정치로 싸우는게 웃길뿐이지.
나머지 선수가 좀더 끌어줘서 체력안배 해줬어야 한다. 노선영 선수 붙어줘야 한다. 김보름 선수 기다려야 한다.
결국 공통된 내용은 이거야 같이 붙어서 가야한다. 왜? 붙어서 가는게 기록이 더 좋기 때문이다.
과연 체력이 빠진 팀원을 버리고 그렇게 타는게 옳을까? 그게 기록이 더 잘나온다면 전부 그렇게 타겠지.
팀원이 체력이 떨어지면 앞에서 기다려서 체력 안배를 해주는게 팀추월인데 그런 모습이 없었던거야.
예전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다 로 쉴드치는것도 웃긴게 당연히 그런 경우도 있었겠지.
근데 그게 기록이 더 좋으면 전부 그렇게 탈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자나? 예전 잘못된 사례를 가져와서 쉴드치는게 웃긴거야.
그렇기 때문에 배성재나 제갈성렬이 저렇게 해설하는게 잘못이라 말할수 없지.

그리고 김보름 노선영 사건에 분노한건 저렇게 경기를 했기 때문이 아니라 경기 이후의 모습 때문인데
결국 둘 사이의 갈등이 진실로 드러났자나? 그래서 의아함에서 확신으로 바뀐거고
고의로 그렇게 했다는걸 증명하지 못해서 재판에서 패배한건데 이건 문자나 통화같은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절대 증명 못하지
둘사이의 갈등과 경기 이후의 행동에서 심증만 있을뿐
김보름은 그냥 연습때 하던 페이스대로 했던것뿐인데? 노선영이 컨디션 안좋아서 처진건데?
과연 팀추월 경기에서 이런 논리로 쉴드치는게 정상인일까?
대가리 깨진 정치병자들과 동급인 수준이라 본다.

난 문재인씨의 저 착한 척하며 개소리하는 화법이 너무 싫어.
의사간호사 갈라치기할 때의 그 글도 그렇고.

대상자의 감정이나 생각은 관심없고 오로지 자신의 목적과 이미지만 생각하면서 글씀.
어차피 그 글에서 지칭하는 대상자들은 보든지 말든지 관심없고 자기 지지자들에게 어필할 요소만 잔뜩 넣음.

진짜 사이코패스든 소시오패스든 있어보여

성공한 싸패의 미소는 인자한 자의 미소와 구분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