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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타운에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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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suebar 작성일 23-05-12 17:58 조회 1,26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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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타운에서의 삶
 
 
 

댓글목록

ㅠㅠ님의 댓글

ㅠㅠ 작성일

어찌보면 죽기 전에 관짝에 들어간 상태나 다를 바가 없잖아

내가 저기 혼자 들어간다 생각하면 진짜 슬플 거 같다 배우자라도 있으면 모를까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음 그럴수도있긴하겟는데
저기 들어갈 나이쯤이면
산전수전 다겪어서
오히려 혼자가 편하게 느껴질수도 있을듯..
지극히 개인적 의견임 ㅇㅇ

ㅇ님의 댓글

작성일

취미생활 즐기면서 졸 재미있게 사시는거 같은데....

뭐 축구농구등산 뭐 이런거 즐기고 살아야
활동적으로 사는거 같아?

저기에 장기나 바둑 노인 레크레이션 정도도
있을거 같기도 한데...
실버타운에 그런게
없을수가 없거든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만족하면서 잘 살고 있는데 왜 슬프지 내가 나이 들어서 들어가도 게임같은거 하면서 잘 살 것 같은데

뉘집자식인지님의 댓글

뉘집자식인지 작성일

저 어르신 보다 젊다고 저 어르신보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친구들 좀 더 만나고 가족들하고 같이 산다고 의미있는 삶인가? 
사람들 대부분은 서른살에 죽었지만 여든살에 묻히는 삶일 뿐이야.
단순히 나이가 의미있는 삶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지는 않지.

ㅇ님의 댓글

작성일

돈만 있다면 나도 나중에 자식들한테 신세 지지 않고 저렇게 살고 싶다

물론 죽기 전까지 남은 돈은 내가 들고 있어야겠지

죽기 전에 주면 등한시 한다더라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 마음이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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