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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챙겨줘야 할 강제 징용 병사들은 푸대접이고 세금으로 월급 줘 밥 줘
하등 아무런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 비인기 레저 종목들한테 왜 세금을 퍼부어야 함?
선수촌이라는 게 존재하는 나라는 이제 중국 한국 말고는 전 세계에 아무도 없잖아
선수촌도 반도대륙일체냐?

챙겨줄 능력되면 애초에 징용을 안했지

ㅈ 같네 진짜

같은 세금... ㅋㅋㅋ

군대는 안가는게 답이다

막짤 군복만봐도 오바이트

진짜 세금으로 운동하는놈들은 양심도 없나?
체제의 문제지만 이젠 개인을 탓하고 싶네

강제징용 당해서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젊은 시절을 착취 당하는데 밥은 제대로 줘라.
태릉선수촌은 민간기업이 운영하는게 아니면 없애야한다.
소련 시절도 아니고 무슨 국가에서 엘리트 체육을 육성하면서 국위선양한다는 헛소리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