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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들은 아무리 여자가 직접 얘길해도 그런 사람은 일부라고 우김. 하기전에 씻으면 안난다고 생각함. 팬티 속에서 껍데기 덮고 귀두가 오줌에 평생 절여지고 있는데 아침 저녁으로 씻는다고 냄새가 안난다 믿는 지능.

지꺼 냄새를 못맡으니 알수가 있나. 오줌에 절인 짱아찌 냄새

포경 해? 말어?

뭘해  하지마라고 글케진화한건데

꼭 겨털이랑 다리털, 콧수염 제모 안 하고 수북한 여자랑 살아라 ㅎㅎ

하지마
포경들은 잘려나가서 다시는 느낄수 없는 성감대 보호하기 바래.
정 하고 싶으면 하는건데 이렇게 생각하면된다더라. 덮인새끼는 언제든지 깔수 있지만 이미 깐 새끼는 다신 덮을수 없다 라고
포경한 새끼들은 거시기 성감이 둔해서 변태적 기질이 커져간다더라 더 느껴보려고
그리고 저뇬은 저리 말하지만 여자는 보징어 냄새 모르나? 아무리 씻어도 나는 뇬은 나더라. 이쁘다고 안나는것도 아니고
까지마.

그래서 형은 냄새나는 노포야?

내가 여자면 노포는 절대 안 만날 듯. 어지간히 비위 좋지 않은 이상 사까시 하다 헛구역질 나올 거 같은데 ㅆㅂ....

내 성감대 지키고 상대에게 불쾌감 주기 vs 내 성감대 죽이고 상대에게 불쾌감 주지 않기. 선택해

일본의 포경 수술 비율은 2%다. 게다가 교토에는 수백년된 노포가 즐비하다. 전세계에서 노포가 가장 많은 도시다.

냄새 진짜!! 하면서 입을 가리는 센스

떵꼬 씻으면 냄새 안나디?
떵싸고 방귀한번 안뀌면 냄새 안알거같어?
지루보다 조루가 더 많을텐데 성감을 따져?
안그래도 토끼들이 좀 더 버텨서 봉사해야 할 판에 ㅋㅋ

아 개 더러운 새끼들 죤 나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