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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았지만 못 살았다는 이서진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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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suebar 작성일 24-06-14 14:44 조회 9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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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았지만 못 살았다는 이서진 어린시절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이서진의 할아버지는 서울은행과 제일은행 총재를 지낸 고(故) 이보형씨다.
아버지 고(故) 이재응씨도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를 지냈며
이서진 역시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한 자산운용사 상무를 역임했다. 3대째 금융업계의 대를 이은 셈이다.

이서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집안의 재력을 묻는 말에
“할아버지 집에 도우미분이 많이 계셨던 것은 맞다.
집사와 도우미분이 세 분씩 계셨다"고 밝혔다.
다만 재산이 600억원대라는 소문에는 "현금이 그렇게 많으면
내가 왜 유럽에서 (꽃보다 할배) 수발을 들고 있겠냐"고 해명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진짜 참 공무원이었던거지.
딱 일하기 위한 용도로만 돈을 번. 은행 총재인데 저정도면 존경해야지

1234님의 댓글

1234 작성일

공무원이라고? 사기업아니냐?ㅋㅋㅋㅋ

Magneto님의 댓글

Magneto 작성일

시중은행 은행장 실질적으로 대통령이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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