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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것들은 운운하는 사람들의 문제는 현실 자각 능력이 없음
하려는 사람이 없다는 건 직업 난이도나 보수에 비해 워라밸이 구리다는 거고 본인 몸 갈아넣는 기술이라는 이야기임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최저시급도 높아서 알바만 해도 저런 시다보다 돈 많이 버는데
폐자재 들이마셔가면서 하루종일 중노동에 시달리고 관절 다 나가고 산재 입을 가능성 높은 일을 누가 배움?
연봉이 1억 2억씩 되는 것도 아니고 막상 가보면 최저시급 주고 열정페이 강요하면서 갑질함

저쪽 근처도 안가봤는데 열정페이인지는 어찌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워라벨 개념 조차 없었어
라는 없고 워만 있었어
월화수목금금금
그렇게 노력할 각오도 없으면서 기회가 없다고 한탄한다?
평범한 노력을 하면서 특별한 결과를 기대하는 심보아니냐?
그때는 노력하면 집살수 있었다고?
이전 세대는 8남매중 1인으로 태어나 부모들은 대부분 가진거 없어 물려받을거도 없는 소시민. 노력하지 않으면 자살각
지금 세대는 형제없거나 많아야 한 둘이라 노력안해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다 니꺼
어디서나 기회는 있는데 그건 안보고 뭐가 없다고 투정만 징징징 해줘해줘

법적인 환경부터 갖추고 해라 뭔ㅋㅋㅋ고노부 신고하면 시정명령만 100개에 과징금 때문에 문닫을까봐 알면서 안나올 회사가 태반인데 존나징징거림

돈이 문제지

저런 환경에서 일하고 월 500이상 받아봐라

줄서 있지

그렇겐 수지타산 안될듯 최저시급으로 가능

외국은 저런 공장도 깔끔하게 하고 일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려는 노력이 보이는데
한국은 도대체 왜 저러냐?

니가 배워서 외국처럼 개선해보자

일단 저 기술을 배워서 자리잡은 후 본인이 환경을 바꾸면 어떨까요? 하려는 사람이 없다하니 일단 입문하면 어느정도 위치까지는 올라가기는 쉽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