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았지만 못 살았다는 이서진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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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사람들이 8090 시절이 풍요로웠다고 하지만 워낙 가난하다가 잘 살아져서 그렇게 느낀 거지
실제로 절대치를 비교해보면 당시 부유층도 지금 서민층보다 구림
스마트폰 같은 문명의 이기나 사치품을 제외하고도 기본 의식주에서 당시 상류층이 지금 서민보다 열악했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뉴욕대치대 서울대치대 어디가 더 가기 힘듬?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한국 사람이면 뉴욕대가 더 가기 어렵고 미국 사람이면 서울대가 더 가기 어려움
근데 치과의사에 대한 인식은 한국 >>>> 미국임
미국에서 치과의사는 의사가 아니라 기술자에 가까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저 시대 스팸 먹고 어린나이에 해외여행도 가본 사람이
미국 홍콩을 기준 잡고 못 살았다고 하는거 보면 참...
가난과 부유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거지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사실..80년대..85년도에 못살았다고 하지만...애들은 못 살아도 못 산다는 인식이나 감정이 크게 없었어...극빈층 말고는 말이야. 극빈층이라고 해도 아이들끼리 그리 차별도 없었고...다 같이 어울려 놀았다. 응답하라 가 잘 표현했지...좀 더 못 사는 동네에서 찍었으면 더 잘 표현됐을 건데...봉천동이나 가리봉동 같은 곳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