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거르는 치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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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진료과목 상관없이
요즘은 코디네이터 다있는데
매출 땡기는거 잘하는애들
이쁜애들 미니스커트 입혀놓고
상담실에 박아두고 쓰는게 매상에는 훨 낫거든
??님의 댓글
?? 작성일
아니지 치마입히고 팬티스타킹 신기고 로비앉아서
코디해주면 매출쫙쫙 올라가지
신뢰와는 별개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로비는
크록스나 신는 조무사년들이고
코디네이터는 따로 은밀한 방에 넣어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업계 종사자인데 의사도 기술직이라 많이 해 본 놈이 무조건 장땡임.
임플란트 수술만 해도 케이스 많이 겪어 본 놈이 돌발 상황(환자별 상태 천차만별) 대처 잘 하고 문제도 안 생김.
저런 자본 투입된 병원에서 돈 안된다고 잘 안하려고 하는 사랑니 발치나 신경치료 같은것도 저런 후리후리한 노인네들이 하는 치과가 맨날 밥먹고 하는거라 훨씬 잘함.
하지만 머리 빈 젊은 놈들은 네이버 검색해서 잘하는 치과 어딘가요 이런거 물어보고 영업당해서 제발로 대가리 들이밀던가 저런 둥네 치과 들어왔다가 인테리어 좀 구리면 되돌아 나가는게 현실이지 ㅋ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음.
신도시 같은데 말고 좀 오래된 도심지에서 수십년간 자리잡고 문 안닫고 별 소문 없이 오래 장사한다 싶으면 그 집이 명의임.
저런 1차 병원 의술은 경험 + 손 기술임. 절대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