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ba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issuebar 작성일 24-06-30 02:28 조회 56 댓글 5

본문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댓글목록

ㅇ님의 댓글

작성일

어쩔 수가 없음 늙으면 자기 앞가림 해야지
자식들한테 죽을 때까지 수발하라 강요할 수가 없잖아

Ques님의 댓글

Ques 작성일

늙으면 자기 앞가림 못하는게 당연하다

ㅅㅇㄹㅅㅅㅁ님의 댓글

ㅅㅇㄹㅅㅅㅁ 작성일

전형적인 남한 전통의 고려장 요양원 말이좋아 요양원이지 봉사활동이라도 함 가봐라 느그들 애미애비 유기할수있나 말그대로 짐승취급이 뭔지 볼수있을거다 허긴 니들은 그게 전통이니 상관없을려나 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이 남한 어그로 언제까지 할 거냐
심지어 고려장은 실제로 있던 풍습이라는 근거도 없음
아니 진짜 조선족이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요양원마다 차이가 좀 심하다고 함
어린이집에서 터지는 문제랑 거의 동일한데 요양원은 그들의 보호자들이 그리 적극적이지 않다는 게 더 문제
삭막한 곳 들어가면 저렇게 나가고 싶다고 자식한테 계속 말함

Total 13,897건 3 페이지
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837 issuebar 34 0 07-02
13836 issuebar 25 0 07-02
13835 issuebar 67 0 07-02
13834 issuebar 78 0 07-02
13833 issuebar 62 0 07-02
13832 issuebar 64 0 07-02
13831 issuebar 47 0 07-02
13830 issuebar 40 0 07-02
13829 issuebar 40 0 07-02
13828 issuebar 43 0 07-02
13827 issuebar 54 0 07-02
13826 issuebar 40 0 07-02
13825 issuebar 43 0 07-02
13824 issuebar 32 0 07-02
13823 issuebar 44 0 07-02
13822 issuebar 38 0 07-02
13821 issuebar 46 0 07-01
13820 issuebar 61 0 07-01
13819 issuebar 45 0 07-01
13818 issuebar 51 0 07-01
13817 issuebar 45 0 07-01
13816 issuebar 43 0 07-01
13815 issuebar 48 0 07-01
13814 issuebar 50 0 07-01
13813 issuebar 46 0 07-01
13812 issuebar 49 0 07-01
13811 issuebar 39 0 07-01
13810 issuebar 41 0 07-01
13809 issuebar 50 0 07-01
13808 issuebar 50 0 07-01

Copyright © issueba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