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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복사,붙여넣기는 이제는 기본 교양과목이고
저 지랄하던 기레기들이 유튜브로 대거로 넘어가서 날조 영상 선동 영상 불펌영상 온갖 좆같은 영상들 뒤지게 뽑아내고 있지

요즘은 조회수 뽑을라고 밑도끝도 없는 제목 천지다.
우리나라가 유독 심함

다른 나라 다 조사해봤나요?

언론의 자유가 빚어낸 비극이다.
죽어가는 사람 조롱하고, 연예인 부부 조롱하고..
최희섭보고 뭐?? 간강하고 싶어??

우리나라같은 민족성에는 박정희,전두환같은 독재자가 딱이야.
자유를 풀어주다보니까 남의 자유까지 침해하잖아.
우리나라는 개인주의가 아닌 극단적 이기주의 국가라 자유를 풀어주면 저 지랄로 기자가 순전히 장난치고 싶고 자기 만족을 느끼기 위해 자기 마음대로 기사써요.

자유라는 것은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아야만 의미가 있는데 우리나라 민족성에는 불가능하죠.
자기 이익, 자기 만족이 우선인데..
저 지랄로 기사쓰고도 "내 자유인데 뭔 상관?? 언론의 자유 몰라?!?!" 이 지랄 거려.

기자의 장난으로 죽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야.
박정희ㆍ전두환처럼 국민들 통제하고 검열하고 말 안 들으면 삼청교육대 보내야해.
그래서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박정희 정권 때 통제받고 검열받던 시절을 그리워하고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으로 인정받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