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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미달 전단 뿌려진 한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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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suebar 작성일 24-06-26 16:34 조회 21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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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미달 전단 뿌려진 한약국
 
 
 

댓글목록

ㄹㅎ님의 댓글

ㄹㅎ 작성일

의,약계열은 이미 썩을대로 썩었음

도찐개찐님의 댓글

도찐개찐 작성일

밥그릇 싸움 개졸렬하네 ㅋㅋㅋ

알드리지님의 댓글

알드리지 작성일

로봇으로 대체해라

132님의 댓글

132 작성일

25년전 한약과 전문약을 약국에서 분리하는 의약분업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한약사들임. 한약사의 업무범위는 약사법 2조에 명확하게 한약과 한약제제로 한다고 되어있으며 입법 취지도 그러함.
그러나 한약사들은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는 당시에는 성숙하지 못한 애매한 법 문구로 인하여 현재 일반의약품을 넘어 처방전과 전문의약품까지 취급을 하고 있음.
또한 보건복지부와 식약처는 이러한 입법불비 상황을 지켜보기만하며 국민적 혼란 뿐 만 아니라 사실상 직역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상황임.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난 20년간 복지부와 식약처에 약무직을 대부분 한약사들이 대체하였고 이로인하여 많은 약무를 한약사가 관리하는 실정이 되었음. 관공서도 내심 직이 채워진다는 성과지표 때문에 비율이나 적합도를 따지지 않고 한약사들로 채운것도 사실임. 결국 한약사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배경이 되어줬던 선한 약사들은 작금의 사태에 책임이 없다고 아니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림.
밥그릇 싸움 이라고 해도 좋지만 한약사는 한약국 이라는 명칭을 쓰고 업무범위를 명확하게 해야한다는 대전제 만큼은 이해해주길 바람.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약사하고 싶어하는 한약사...

의사하고 싶어하는 한의사....

별 필요도 없는 한약사..한의사....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초창기에 의.한의 분야 통합해서 원하는 전공에 따라 진로 결정하게 하는게 좋았을거 같은데, 점차적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하던가..
그냥 갈라치기에 엘리트꼰대 마인드에 한의학의 향후 발전과 자부심은 짖뭉개도록 만든거 같음
우리나라 일본여행가서 자주 찾는 드러그 스토어 유명 약들은
한의학계열 또는 생약성분을 많이 활용하는거 같은데
아이러니함… 자국 다방면에 대한 존중과 발전가능성이 없으니,

현직돌팔이님의 댓글

현직돌팔이 작성일

근본적으로 의사 증원하면 다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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