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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존경 받았던 이유는 돈을 많이 벌어서도 공부를 잘해서도 아님
생명을 다루는 고귀한 직업이고 환자를 위하는 직업의식이라는 게 있다는 전제 하에 존경 받는 직업이었음
과거에는 어땠는지 몰라도 지금 접하는 의사들의 대다수는 오로지 돈과 기득권에 미친 괴물들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돈미새 장사치라면 굳이 사회적으로 대접해줄 필요가 없음

의료보험 강국이라며

여윽시 메디컬 탑5
반포성모 (여의도)
도곡세브란스 (신촌)
일원삼성
잠실아산
분당서울대 (연건)

전부다 파업 들어가는구먼
역시 배운사람들이라 다르네 밥그릇 지키는법 제일 잘앎

존나 멋있긴하다 단합력과 마인드
환자에 대한 마음이 여지껏 어땠는 지 알 수 있음ㅋㅋ
저런 사람들때문에 다 욕쳐먹는게 아쉽네
똑같은 사람들인가?

정치인들이...공무원들이.....

자기들에게 반항하는...전문가 집단을....혼쭐을 내줄려고 시작한 일.....

당연히 그 과정에서 몇몇 환자들은 희생되겠지.....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은 이리될 줄 알고 시작한 거지....

애꿎은 환자들만 불쌍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