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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 게 터진 거지 이상하리만큼 "여성"의 성 관련 범죄에 대해서는 인권유린이 마구잡이식으로 이뤄지고 있음
여청과에서는 군사정권 하에서나 벌어질 법한 수십년 전 수사 관행이 아직까지 성행하는 거 보면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봄
범죄자를 검거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무리한 수사 방식 때문에 무고한 사람이 너무 많이 생김

동탄 억지수사 건은 여청강력팀이 한 ㄱ짓거리인데, 여청수사팀으로 거짓위장해서 문자보낸 ㄱ악질 인성 씹쓰레기 ㄱ막장 퐁탄 여청강력팀

엘베 버튼 누르고(??) 내려가는동안 안에서 여자 째려봤다는 혐의로 입건 돼서 조사받은 사람도 있더라

심지어 째려본것도 아니고 엘베 내부 카메라 확인하니 그냥 허공 보고 있었다고 무혐의 받음. ㅋ

짭새 새끼들 존나 웃겨

짭새가 저리 문통말을 잘 들으니 검찰 수사권을 넘겨 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