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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3주 개봉 연기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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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suebar 작성일 23-05-10 20:28 조회 1,18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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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 3주 개봉 연기하는 영화
 
 
 

댓글목록

ㄴㄹㅇㅁㄹㅇ님의 댓글

ㄴㄹㅇㅁㄹㅇ 작성일

피키핔키 블라인더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별개로 오펜하이머는 걍 보고싶었는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토착왜구들 발작 예상

ㄱㅇ님의 댓글

ㄱㅇ 작성일

광복절 개봉 안하더라도 찾아가서 볼 영화를 굳이 저딴 마케팅을 해야 하나 의문이다.

00님의 댓글

00 작성일

우리나라에 일뽕이 지천에 깔렸는데 저날 개봉한다고 해서 딱히 관객들이 늘 거 같지는 않다.

제가 느낀 건데 한국인들이 한국을 싫어하는 거 같아요.
한국인들이 일본문화와 미국문화를 그렇게 좋아해요.
한글날? 한복의 날? 한국 전통 음악인 민요? 한국 전통 놀이인 제기차기, 씨름? 한국 전통 만화인 둘리?
요즘 젊은 사람들 그런 고 좆같다고 거부해요.

한국인들이 진짜 좋아하는 건 한복보다 기모노.
한복보다 핼러윈 의상.
한국 전통 만화인 둘이,머털도사보단 슬램덩크, 동물의 숲!
한국 전통 놀이인 제기차기,딱지치기 보다는 일본 여행, 일본 전통 온천인 료칸!
한국 전통 명절인 설날,추석 거부하고 일본에 가서 기모노 입고 료칸에서 쉬는 걸 좋아하죠.
한국의 고유한 문화는 무너진 지 오래입니다.
이미 료칸,기모노,일본애니,오마카센 등 일본 문화가 점령해버렸어요.

요즘 초딩들부터 어른들까지 제기차기,구슬치기 하는 사람들이 어디있어요.
달고나 그런 거 세균있고 더럽다고 먹지도 않고.
설날이나 추석때 한복도 좆같다고 안 입어요.
강제로 입히더라도 울면서 입어요.
기모노는 좋다고 사면서..
한국 전통 음식인 송편도 안 먹고 초밥, 온센텐동 먹어요.
심지어 설날, 추석, 한글날에 조상님 찾아뵙기는커녕 일본에 여행갑니다.
그냥 이제는 대놓고 한국문화를 거부하고 일본 문화에 푹 빠졌어요.
이렇게 요즘 젊은 사람들이 한국 문화를 거부하고 일본에 빠져 사는데 과연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걸 애국심이란 명목하에 축하해줄 일인가 회의감이 듭니다.
애국심,민족정신으로 퉁칠 일이 아닙니다.
한국인들이 한국을 싫어하고 일본만 좋아하는 걸 두눈으로 똑똑히 직접 명백하게 목격하고 있잖아.
한복의 날이나 한글 날에 한복 좆같다고 안 입어.
그럼 한국이란 나라가 존재할 이유도 없는 거야.
정체성 없는 나라인데

김밥천국 불신맨밥님의 댓글

김밥천국 불신맨밥 작성일

기모노를 좋다고 사면서
울면서 한복을 입어?
ㅋ ㅋ ㅋ

에라이~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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