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두고 떠나는 전공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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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님의 댓글
에이다 작성일
자업자득이다. 기회가 있을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갔어야지.
손가락 밑으로 향하는 수어 써가면서 파업의 정당성 주장하던 의사들
대화가 안되는 윤정권을 맞이한것이 자업자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공공의대 주장하던 문재인 만났을땐 이런일 없었는데 그치?
ㄷㅇ님의 댓글
ㄷㅇ 작성일
그냥 밥그릇이 소중해서 라고 외치지
의사 질 저하는 개뿔
질로 따지면 누굴 뽑아도 적어도 이 정도로 소명감 없는 놈들보단 백배 낫겠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의사 질 저하가 문제가 아니라 저하된 의사조차 만나기가 너무 힘들어
질이 좀 낮아지더라도 필수 핵심 의료에 인력 배치가 되도록 의사를 대폭 늘려야 함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피부과 성형외과 교정치과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이런 의사들만 수두룩 빽빽이고 어서 빨리 만나자고 주기적으로 문자까지 보내는데
그 사람들의 환자 사냥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서라도 의사 숫자 2천명이 아니라 4천명씩 늘려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