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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님의 댓글

1111 작성일 06.08

국민과 기싸움은 아닌거 같은뎅. 정부랑 기싸움 중이지. 근데 의사들 입장에서 보면 절대 안돌아갈듯. 전국민이 욕햇는데 빡친거 아닐까. 지금도 날짜가 다 꼬여서 이상해졋더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6.08

정말이지 대부분의 국민들은 의사편 들어줄거다

의사들은 학창시절부터 천재소리 듣고 전교1등 하던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똑바른 사람들이다.
이렇게 고생 했으면 어느정도 대우를 해주고 특권을 주는게 맞는거지.. 판사 검사처럼 말이댜
그래야 세상이 돌아가고, 이게 자본주의자 시장경제의 원칙인거다. 학생들도 이를 위해서 공부 열심히 할거고 이게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거지

의사 비판하는 사람들은 학창시절에 의사처럼 공부 해봤는지 본인을 되돌아보기 바란다..

1111111님의 댓글

1111111 작성일 06.08

ㄴㄴ 대다수 국민은 의사편 안듬. 왜냐면 언론에서 엄청나게 악마화 하고 잇잖냐. 사실 회사원들 범죄 비율을 보면 장난아닐걸. 그럼 회사원들. 아니 평범한 사무직들은 잠재적 살인자에 성폭행범에 절도범에 악마임. 다만 언론이 그렇게 말하지 않을 뿐.

그렇게 여론 몰이 하면 국민 대다수는 욕할수 밖에 없어. 실제로 의사들이 연봉 높은건 사실이니까. 대다수는 남이 잘되면 배아파하는것도 사실이고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6.08

베베 꼬인 사람들은 단순히 의사가 돈 많이 번다고 시기 질투 하고 욕하겠지. 의사처럼 노력도 안해봤으면서 말이야..

그런데 건강하게 생각해본다면 열심히 한 사람에게 혜택을 준다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이치인데, 다들 배아픈게 먼저인듯

노력했는데 대가가 없다? 그럼 누가 노력하겠나
그런 사회는 공멸의 길로 가는거지

1111111님의 댓글

1111111 작성일 06.08

뭐 다 차치하고 한국은 미래가 안보여. 지금 자산가들 한국 탈출러시가 얼마나 많은지 국민들은 알까. 안타깝다. 그리고 내가 자산가가 아니라서 이곳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도 안타까워

.님의 댓글

. 작성일 06.08

??? 어디서부터 이런 개소리를 진지하게 쓸 신념이 깃들게
된 것일까. 찢재명 ㅈ빠는 개소리 하는 애들이나 윤ㄷ창 후장 핥는 소리하는 애들과 동급. ㅉㅉ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6.08

넌 학창시절때 의사만큼 공부 잘 하고 치열하게 살아봤니?
노력한 사람에게 대가를 준다는건 너무나 자연스런 공정사회이자 시장경제 논리야..
떼쓴다고 들어주면 그런 사회는 병들게 되는거지

고졸.님의 댓글

고졸. 작성일 06.08

근데 말하는 노력은 학교 공부에대한 노력만 인정되는겁니까?
공부말고 다른 노력은 안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