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의 한식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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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suebar
작성일 23-03-28 15:12 조회 1,871회
작성일 23-03-28 15:12 조회 1,8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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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4프로님의 댓글
상위 4프로
작성일
충무김밥은 일단 어릴때 엄마가 아침에 등교전 문앞에서 "이거 하나만 더 먹고가~" 하면서 강제로 물려줬던 "김싼 밥"이랑 똑같기 때문에 아무리 포장을해도 창렬이미지를 어떻게 할수가 없다...
어느가정에서나 다 하는 메뉴자나..
그럼 또 석박지랑 오징어무침 가격인데요?? 하겠지..
근데 현실은 어느가정이나 냉장고에 깍두기랑 오징어무침 (or진미채무침)은 있었다는거...그니까 전부 집냉장고에서 언제든 먹을수있는 메뉴라는거지... 그런걸 6~7천원에 사먹을 생각이 들겠냐고..
일반김밥은 4000원이어도 집에서 그거 만들어 먹을생각하면 깝깝하자나 ㅋㅋ 시금치,당근 삶아야되고 아우 사먹고말지
1님의 댓글
1
작성일
내인생에 돈주고 밥상억은거중 일등이 충무김밥이다
통영에서 유명한집 찾아갔는데 진짜 그냥 밥에 그냥김 그냥 국밥집가면 막퍼주는 깍두기 한식집 기본반찬 오징어볶음에 군대 똥국같은 씨레기국
근데 가격도 비쌌음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더구만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충무김밥은 왜먹는거냐?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슴슴한맛? 북한에는 냉면 남한에는 김밥. 조미료 많이 안쓴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엠뒤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