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초딩들에게 흉기 꺼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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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suebar
작성일 23-04-14 15:51 조회 1,646회
작성일 23-04-14 15:51 조회 1,6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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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세상이 점점 미쳐가고 있는게 확실하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 말이 성립하려면
1. 과거에는 이런 수준의 범죄가 없었거나
2. 적어도 빈도에 있어서는 적었다가
되어야할텐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옛날에는 저런 년은 동네 아저씨들이 처리했거든
귀싸대기 등으로
00님의 댓글
00
작성일
요즘 아파트 지상공원화 하는게 추세인데 상당히 시끄러움
애들 노는데 뭐라하기도 뭐하고
저층만 시끄러운줄 알았는데 ㄷ자 형태라 울려서 고층도 시끄럽고
예전 오래된아파트 살때는 화단같은데서 담배피는 인간들 때문에 짜증나더만
닭장같은곳에 사니까 어쩔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