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bar

본문 바로가기
이슈
유머
여자연예인
연예

이슈

30대 가장 집단 폭행해 사망케한 10대들 감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issuebar
작성일 23-04-20 00:11 조회 1,737회

본문

 
 
30대 가장 집단 폭행해 사망케한 10대들 감형
 
 
 
 

댓글목록

111님의 댓글

profile_image 111 작성일

억울하지? 어쩔 수 없어. 피해자가 법조인이 아니고 아내가 법조인이 아니고 집안에 법조인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음. 상대편에서는 로펌 사고 친한 변호사 데려오고 난리굿을 폈을 텐데 어떻게 이기나. 검찰과 재판부는 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겐 전혀 관심없음. 그저 변호사가 몇기 선후배인지, 어떤 관계인지가 중요함. 억울하면 법조인 없는 주변과 세상을 탓할 수 밖에. 법앞에 평등? 세상에서 들어본 말 중 가장 구라. 차라리 청부살인 하는 게 나을 것.

1님의 댓글

profile_image 1 작성일

나는 청부살인 함. 여자라서 힘들면 펜타닐 멕여서 보냄

sdf님의 댓글

profile_image sdf 작성일

선빵 쳤네

ㅁㄴㅇㄹ님의 댓글

profile_image ㅁㄴㅇㄹ 작성일

엄벌은 직접해라 법원은 단죄에 관심없다. 펜타닐이라도 구해서 입에 쳐넣어라 그런다음 유가족한테 죄송하다 하면서 붙잡고 귓가에 속삭여줘 니새끼 잘뒤졌다고

1님의 댓글

profile_image 1 작성일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0대 당시 술에 취해 다툼을 벌이던 30대 남성을 집단으로 폭행해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들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는 최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공동상해), 상해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감형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와 함께 기소된 B씨에게도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던 원심보다 형을 낮춘 징역 장기 1년6개월에 단기 1년을 선고했다.
부장판사 이창형판사께서 판례를 남기셧네요

 
 
 
 
제목
 
베벌리 힐스 최근 풍경
1
조회수 : 1391 작성일 : 04.24
 
해설위원들이 본 축구 vs 야구
2
조회수 : 1321 작성일 : 04.23
 
똑같은 천 원인데
2
조회수 : 1390 작성일 : 04.23
 
 
잊을 수 없는 스킨십
1
조회수 : 1398 작성일 : 04.23
 
뉴욕에 랜드마크법이 생긴 이유
조회수 : 1350 작성일 : 04.23
 
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한 일본인
1
조회수 : 1311 작성일 : 04.23
 
김보름 2심에서도 승소
7
조회수 : 1457 작성일 : 04.23
 
10명의 집단 학폭
1
조회수 : 1394 작성일 : 04.23
 
미국에서 이슈인 디즈니 VS 플로리다
조회수 : 1501 작성일 : 04.23
 
사장 딸만 편애하는 매니저
5
조회수 : 1405 작성일 : 04.23
 
 
아시아 이상 고온 현상
5
조회수 : 1688 작성일 : 04.23
 
 
 
전세사기에 대한 생각
3
조회수 : 1488 작성일 : 04.23
 
또 진상규명 특별법
2
조회수 : 1443 작성일 : 04.23
 
당뇨병 앓던 84세 남성의 건강 비결
2
조회수 : 1644 작성일 : 04.23
 
스마트폰 사용이 가져온 부작용
2
조회수 : 1470 작성일 : 04.23
 
 
일본 원전 전문가의 팀킬
1
조회수 : 1404 작성일 : 04.23
 
예산시장 먹거리 평가
1
조회수 : 1439 작성일 : 04.23
 
미국에서 학폭 논란이 적은 이유
3
조회수 : 1612 작성일 : 04.22
 
한국 요리 소개하는 일본 아이돌
1
조회수 : 1587 작성일 : 04.22
 
 
공대생 수학주머니
1
조회수 : 1436 작성일 : 04.22
 
2023 어메이징 코리아
11
조회수 : 1452 작성일 : 04.22
 
결국 세금으로 다 메꿔주겠다
13
조회수 : 1577 작성일 : 04.22
 
한국의 마지막 프라모델 공장
3
조회수 : 1459 작성일 : 04.22
 
꿈의 암 치료 드디어 시작
4
조회수 : 1709 작성일 : 04.22
 
 
Copyright © issueba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