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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03.29

다른 건 모르겠고 원소주는 진짜 맛 없더라

차라리 화요가 낫고

파오후님의 댓글

파오후 작성일 03.29

화요가 원톱인듯
사울의 밤 도 먹어보고 했응데
아류작이야

반반무많이님의 댓글

반반무많이 작성일 03.29

화요 40도인가 41도짜리가 진짜 찐인데
개좋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03.29

화요나 일품진로는 원소주랑 비교할 레베루가 아니지
그나저나 장수막걸리나 백세주같은 큰 기업에서 외국산 쌀이나 쓰면서 전통주법을 바꾸자고 외치는건 좋아보이진않네

ㅍㅂㄴ님의 댓글

ㅍㅂㄴ 작성일 03.29

진짜 맛 더럽게 없더라
참이슬이나 진로만도 못한듯..
개인적으로 일품진로 좋더라

31님의 댓글

31 작성일 03.29

어이가 없네 국산쌀을 써야 전통주라니
그럼 중국산 고춧가루 쓰면 중국 김치되냐?

얌마님의 댓글

얌마 작성일 03.29

중국산 고춧가루쓰면 중국산이 아니라…
한국산, 한국김치는 아니다는 거지~
문해력!! 공부 좀 하고, 책도 읽고!

31님의 댓글

31 작성일 03.29

븅시나 김치 자체가 한국음식인데 재료가 외국산이면 외국음식이 되냐? 동해 광어로 스시만들면 한국요리 돼?
전통 기법으로 만들면 똑같은 술이지 갑자기 외국술 되냐고
존나 같잖은 새끼들이이야 하여튼
햇반 만드는 cj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돼?
아 그럼 가격 올릴테니 애국심으로 사줄래?
아님 뭐 손해보고 팔라는거?
저런 개틀딱 전통주 요건이란게 있는줄 첨 알았네
쌀 농가 보호는 저런 입만 산 국회의원이 생색 내고
돈은 국민이 내고

2342134님의 댓글

2342134 작성일 03.29

원소주는 지금 나락가고 있던데, 잘못된 마케팅 그 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