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issuebar
작성일 24-06-28 17:34 조회 117회
작성일 24-06-28 17:34 조회 117회
본문
;){kind=small}
댓글목록
동조선님의 댓글
동조선
작성일
열도는 반도의 미래다
뉘집자식인지님의 댓글
뉘집자식인지
작성일
나온지 10년도 훨씬 넘었을 것 같은데 무죄추정 원칙에 대해서 이보다 현실성있게 피력한 영화는 아직 없는듯.
법정영화라서 지루할 거라 생각하는 사람있을지 모르겠는데 성추행범으로 몰린 피의자의 억울함이 화면을 넘어 밀려와서 지루할 틈이 없음.
스마트 워치차고 영화보면 심박수 경고 알림 올 수도 있음.
111님의 댓글
111
작성일
진짜 조심하며 살자. 만일 내가 저렇게 될 조짐이 있으면 동귀어진하고 끝내겠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대한일본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괘씸죄라는 게 있음
경찰 검찰 법원은 혐의를 인정하면 선처하지만 부인하면 엄벌한다는 마인드가 매우 강함
다툼의 여지가 있는 범죄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이 무시당하고 피의자가 범죄자처럼 대우 받는 상황이 잦은 이유임
했다는 증거가 없으면 무죄가 되어야 하는데 안 했다는 증거가 없으면 유죄인 게 성 관련 범죄임
아주 골 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