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생존율 높아졌는데도 치료 포기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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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suebar
작성일 23-05-11 02:32 조회 1,1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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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러러ㅇㄴㄹㄴㅇ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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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지불할 능력도 돈도 없으면... 어쩔수 없는거 아니냐
항암 치료에대해선 본인 부담 5프론가 그럴텐데..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아주 낮은편일텐데
sa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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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필수 저분 학교에도 수석이고 국시도 수석이고.. 전공의 하실때도 1년차 차트부터 남달랐던 기억이
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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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술 못 끊어서 중독자처럼 살다가 돈 1억들여서 가족에게 이식받고, 이식해준 가족과 함께 최소 6개월은 생활에 지장이 있을텐데 쉽지않지. 평소 어떻게 행동했냐에따라서 가족의 반응도 다르다
일본개객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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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간암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니 간경화시고 나도 내력으로 간이 안 좋음.. 술담배 전혀 안하는데도 간수치가 술마신 사람처럼 동일하게 나옴. 그나마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수치를 줄이고 있긴 한데.. 진짜 간암 보험은 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