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타고 160km 질주한 기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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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suebar
작성일 23-05-21 01:00 조회 1,118회
작성일 23-05-21 01:00 조회 1,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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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ㄹ님의 댓글
ㄹ
작성일
남자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페라리정도면 올림픽대로에서 2~3초만 밟아도 160인데..
고속도로 제한속도도 여전히 80년대 기준인
100km에 머물러 있고..
요즘 차량 성능에 맞춰 현실화했음 한다.
8~90년대 포니 최고속도가 150일때 고속도로 100키로제한이었으니,
현시점 왠만한 중형차 최고속이 240이니
고속도로 140정도로 잡아도 크게 문제없다고 본다.
옛날보다 도로폭도 엄청 넓어졌고 제동거리도 비교가 안되게 짧아졌잖아
고속도로 한적한 밤에 가보면 대형트럭 제외하면
80프로 이상이 120이상 밟고 다니는데
무슨 아직도 100키로냐..
이러다 2050년에도 제한속도 똑같을듯..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게다가 안전장치라곤 에어백도 없는 차 많던,
vdc는 커녕 abs조차 개판일때,
차량 거동도 피쉬테일에, 툭하면 언더스티어에,
차량 충돌테스트하면 운전석 개박살나던 시절에..
거기에 타이어도 쓰렉이 타이어 달고 다니던 시절이라
사고시 사망률도 훨씬 높던 시기에 만든 100키로 기준인데
언제까지 우려먹을거냐!!
불량님의 댓글
불량
작성일
최고속도 120에 맞춰 설계한 도로는 현재도 속도제한이 110임.
110에 맞춰 설계한 도로는 100이고. 아직 140 이상의 속도에 맞춰서 설계된 고속도로가 한개밖에 없음.
최고속도 140에 맞춰서 설계하면 터널이랑 다리도 지금처럼 못만들어. 우리나라 지형에선 쉽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