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선검 휘두르는 아시아인에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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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suebar
작성일 24-06-08 02:36 조회 239회
작성일 24-06-08 02:36 조회 2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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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역지사지 해보면 병맛이긴 해
무협 영화나 드라마에 흑인 히스패닉이 출연하는 격이니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아무리 영화는 아니라고 할지라도 한국인이 스타워즈에 출연하다니 진짜 대한민국 마이 컸네
11님의 댓글
11
작성일
한국애서 스타워즈 인기 없으니 한국인 끼어넣고 홍보중인거지
그리고 미국은 인종차별 없애려고 엄청나게 노력중임
광고모델도 백인보다 흑인.동양인을 더 많이 씀
영화에도 흑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운지 꽤 됐지
인종차별시위에도 백인들 무지 많은거보면 정의로은 나라임
미국의 법은 가능한 약자의 편에 서지
ㅇㅈ님의 댓글
ㅇㅈ
작성일
인종차별 뭐라해도 유럽보다 훨 낫다고 하더라. 내 짧은 북유럽 생활 수개월 동안 확실히 느꼈음. 나는 여기 낄 수 있는 삶이 아니구나.
.님의 댓글
.
작성일
스티워즈 검술 자문은 일본으로부터 따온거. 검술 세분화된 양식도 무슨무슨 류, 파, 식, 이라는 설정 자체가 일본식. 물론 유럽의 펜싱이나 페르시아의 이름에서 차용한 것, 짱깨의 봉술에서 가져온 것도 있음. 스타워즈에서 포스랑 광선검 빼면 남는게 없을만큼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요소인데 애초에 미국 역사에 검과 포스(기)는 존재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