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2천명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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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2-26 19:00 조회 2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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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춤님의 댓글
칼춤 작성일
이명박 별명이 불도저였는데 그 별명은 윤석열 줘야겠다
확실히 기득권 조지는 거 하나는 잘하네
덜덜님의 댓글
덜덜 작성일여성부나 좀 없애줬으면
방문자님의 댓글
방문자 작성일
김영삼 하나회척결
윤석열 의새척결
이거 하나는 두고두고 회자될듯...
루우우투ㅜ님의 댓글
루우우투ㅜ 작성일
건보료랑 리베이트 수술실 cctv 비급여남용
피부관련 간호사도 가능하게 만들고 해야 척결아닐까...
아직 의대정원 한개가지고는 갈길이 멀다...
확정난것도 아니고..
머 일단 응원은 한다!
해피엔딩님의 댓글
해피엔딩 작성일그리고 이재명 검새척결로 마무리 되는건가?
ㅎㅈㅇㄱㅇ님의 댓글
ㅎㅈㅇㄱㅇ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
ㅅㅅ님의 댓글
ㅅㅅ 작성일증설한다고 비인기과나 바이탈과가 채워질려나 지방 의사 부족도 문제이긴 할텐데
뉘집자식인지님의 댓글
뉘집자식인지 작성일
물론 증원만 한다고 만사 해결되지는 않지만 선행해야할 문제 중에 하나는 확실함.
의대 증원만 한다고 해결되진 않지만 의료인 효율적인 배정도 함께 시행해야지.
정부도 의대 증원만 하겠다는 건 아님.
물을 많이 주는 것 만으로 낙수효과가 일어난다는 생각보다는 물길도 잘 터야겠지.
지역출신 의료인에게 베네핏을 주는 대신 몇년간 의무로 해당 지역에 근무해야 한다던지,
2차급 종합병원에 필수의료과 운영을 지원해주고 금전적으로나 정책적으로나 지원해서 필수의료인원들 지원해야지.
그런데 지금 수치로 봤을때 의대생 증원안되면 다른 정책들도 공염불인 상황이라 몇대째 정권을 이어오면서 의대 증원을 밀어붙이는 중.
ㅁㅁ님의 댓글
ㅁㅁ 작성일
조금만 생각이란 걸 해보면 됨
당연히 당장은 피부미용 많이 가겠지. 근데 그 시장도 결국 레드오션이 되면 자연스럽게 바이탈로 돌아온다.
무새들이 걱정하는 공대 인재들이 빨려간다고? 마찬가지로 의약계 전체가 어느정도 레드오션이 되면 계산기 두드리기 마련이야. 그럼 오히려 극상위 인재들이 공대로 가게 돼있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2천명증에 1명도 안가겠냐 ㅋㅋㅋㅋ 1명이라도가면 증원하는게 나은거야 ㅋㅋㅋ